북 피살 유족에게 문재인 건낸 첫 마디 ”도 넘지 마라” ”’일체의’ 선입견도 편견도 없다.” ’월북몰이’가 영장에 적시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입장은 또래 스무살 봄을 맞이하지 못했던 아들, 아빠가 오랜 출장을 간 줄 알았던 초등학교 ’딸 아이’와 남은 ’가족들에게’ 위로 대신에 ”도 넘지 마라”였습니다. ’휴머니즘’이 없는 인권과 유족은 뷔페인 건지 ’의문’으로 (1) 사법부 압박 (2) 사법 리스크를 앞두고 ”승인만 했을 뿐이다”는 남 탓과 사전 포석 (3) 쌓인. 728x90 반응형 (adsbygoogle = window.adsbygoogle []).push({});
Author: T.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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